1.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차며 더부룩하다.
2. 스트레스 받으면, 배가 자주 아프다.
3. 대변이 무르거나, 풀어지게 나온다.
4. 대변을 보고난 뒤에도 시원하지 않다.
5. 술, 매운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잘한다.
6. 날씨가 추우면, 배가 자주 아프다.
7. 신호가 오면 화장실을 급하게 가야한다.
8. 대변보는 횟수가 하루에 2회 이상이다.
9. 대변이 가늘거나, 나오는 양이 적다.
10.유산균, 건강식품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11 배가 차가운 느낌이 들때가 많다.
12. 항생제 복용후 설사를 자주 한다.
13.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자주 한다.
14. 다른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
15. 배에 부글거리는 소리날 때가 많다.
위비음(염증성 장질환 탕약)은 위비정(환약:과민성대장)과 성분 다릅니다.
참고로 위비정과 같은 성분의 탕약은 별도로 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스트레스, 항생제 등으로 위장관 점막의 반복적으로 자극 손상으로, 대장기능이 저하되어 설사, 복통이 발생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복용 1~2일 부터 효과가 나타나며,증상이 오래된 분들은 대략 복용1주일 부터 효과가 나타납니다.
대장기능이 떨어지면 만성설사, 잔변감등이 생깁니다. 대변은 괜찮고 소화장애만 있는 경우는 위장기능은 저하된 경우입니다. "위비정"은 위장기능과 대장기능을 동시에 치료하므로, 소화장애만 있는 경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위비정은 15가지 복합약재로 만들어지며, 의약품 전용 약재로 만들어집니다. 의약품 전용 약재는 식약처 법적 규제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이 불가능하며, 오직 한의원의 처방으로 복용 가능합니다.
"위비정"은 성지한방내과한의원 우성호 원장이 직접 처방구성하여 만든 위장 대장 종합 치료제입니다. 따라서, 성지한방내과한의원에서 처방 복용 가능하십니다.
소화장애, 설사치료제 위비정은 처음 복용시 하루 3pk 아침 점심 저녁 공복 30분에 복용합니다. 대장기능이 향상되어 설사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하면 하루 2pk 아침 저녁으로 복용횟수를 줄입니다. 계속 증상이 호전되면 하루 1pk으로 복용하게 되십니다.
공복(식사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더욱 좋으나 식사후에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1)아침, 점심, 저녁 식전에 하루 3포 복용하세요.
2)공복에 드시는 기준이며, 위비정 복용후 꼭 식사를 할필요는 없습니다.
3)무른변, 대변횟수, 복통이 호전되면 아침, 저녁 2번으로 복용하세요.
4)계속 호전되면, 저녁 식전 하루 1번 복용하세요.
아닙니다. 대장운동력이 정상화되어 설사가 해결되면, 위비정을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아도 위장장애, 설사가 재발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위염,장염인 경우에는 1세트(45pk)에서 치료가 되며,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인 소화장애,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6~8세트 정도 복용하시면 치료가 완료됩니다. 위장관 수술을 하셨거나 증상이 아주 심한 분들은 8세트(360pk)이상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소화장애, 설사의 경우에는 하루에 2pk 복용하며, 유치원생 이하는 하루에 1pk 복용합니다.
특별히 피할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밀가루 음식은 가급적 줄이시는게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급성으로 발생하는 설사(장염)은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위장관이 쉴수 있도록, 음식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설사는 변이 무르고 물기가 많은 상태로 배설되는 것으로 배변의 횟수가 하루 3회 이상이거나 대변의 무게가 200g 이상인 경우를 설사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대변형태가 정상보다 무른경우는 형태는 있으나 변기에서 내려갈때 풀어지는 경우, 형태가 없이 퍼지는 대변, 물설사 등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만성적인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 배변 장애를 동반하는 기능성 장 질환입니다. 대변이 정상보다 무른경우, 급하게 화장실을 가는 경우, 대변후 시원하지 않는 경우에 위비정은 무른대변, 급박변, 잔변감, 복통, 복부팽만감 등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대변을 보고나서 시원하지 않으면 "변비"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매일 대변을 보거나, 딱딱하지 않는변을 보더라도 시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비와 설사의 차이는 대변의 딱딱함, 무른 정도로 구별되며, 대변후 시원하지 않은 "잔변감"은 설사(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와 변비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설사, 장염은 별다른 치료없이 금방 회복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설사, 장염 증상이 있다면 과민성대장염으로 진단됩니다. 과민성대장염이 오래 진행되면 궤양성대장염, 결장염 등의 염증성장질환으로 악화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치료하시는게 좋습니다.
항생제를 드셨다고 무조건 설사가 유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변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반대로 변비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항생제 복용후 장내 정상세균이 없어져서 설사가 나타날수 있고 유산균을 먹으면 회복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설사가 나타날때 유산균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내 좋은 미생물이 부족해져서 발생하는 변비에는 유산균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유산균을 복용하면 오히려 대변이 더욱 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변이 정상보다 무른경우에는 일부러 물을 많이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물을 일부러 많이 드시게 되면 대변이 더욱 묽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는 크게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잔변감으로 오래동안 변기에 앉아있어서 무리하게 힘을 주는것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설사 무른변 복통이 반복되는 경우에, 내시경 소견으로는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소견은 없지만 대장의 수분 흡수기능이 약화되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나타납니다.
대장점막에 염증이 심할때 나타납니다. "위비음(탕약)"으로 치료하시면 됩니다.
위비정 45pk, 1세트에 99,000 원 입니다. 1세트(1박스)는 하루 3번 드시는 분들은 15일분이며, 하루 1번 드시는 분들은 45일분입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에 한해서 한의원 상호에 "한방내과" 명칭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성지한방내과한의원 우성호 원장의 다른 논문을 인용하면 한약치료로 간기능이 회복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편 갑상선 호르몬 수치도 개선됩을 나타냅니다.